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 강정호의 연속 선발출전이 3경기서 끝났다.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린 강정호가 벤치에 대기한다. 피츠버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서 강정호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는다. 강정호는 4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서 7번 3루수, 6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서 7번 3루수로 연이어 선발 출전했다. 7일 신시내티전서는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경기 연속 선발출전은 불발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조쉬 해리슨(3루수)-조디 머서(유격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 A.J. 버넷(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강정호로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최근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치는 등 타격감을 부쩍 끌어올렸다.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벤치에 어필했다. 38타수 11안타 타율 0.289까지 올라왔다. 최근 선발출전 3경기서도 11타수 4안타로 좋았다. 이날 역시 대타 혹은 대수비로 어떻게든 경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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