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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케이윌이 그룹 MIB 멤버 강남, 방송인 사유리를 뛰어넘은 최악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출연해 자취 10년차 싱글남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녹화 당시 케이윌은 냉장고 공개 전부터 "평소 별명이 '발효과학 김박사'"라며 "멀쩡한 음식도 냉장고에만 들어가면 발효가 되어 나온다"고 MC들에게 경고했다.
실제 공개된 케이윌의 냉장고 속에는 원래 상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발효된 음식들이 가득했다. 특히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를 해야하는 셰프들은 먹을 수 있는 재료가 있긴 하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요리대결이 시작되자 셰프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요리를 완성시켜 나갔고, 케이윌은 본인의 냉장고에서 나온 믿을 수 없는 요리에 감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수 케이윌.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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