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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이숙영이 대장 용종이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숙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서 관찰 카메라를 통해 건강 습관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찰카메라에 담긴 일상에서 이숙영은 영양제를 챙겨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식습관은 달랐다. 빵과 과자 등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고 커피를 물처럼 마셨으며 고기와 자극적인 음식으로 폭식을 하는 등 대장에 좋지 않은 식습관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건강검진 결과 이숙영은 갑상선과 자궁에서 혹이 발견 됐으며, 우려했던대로 대장에서는 2개의 용종이 발견됐다.
이중 하나는 암으로 발전될 수 있는 선종성 용종으로 밝혀져 이숙영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와 심각한 혈액순환 장애까지 겪고 있어 건강관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숙영은 2년 전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을 받은 후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왔지만 그녀의 바람과 달리 용종이 재발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의 품격'은 10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이숙영. 사진 = 얼반웍스미디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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