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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네팔 출신 수잔의 어머니가 아들의 국제결혼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수잔의 어머니와 함께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 temple)를 방문한 글로벌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스와얌부나트 사원은 야생 원숭이의 집단 서식지로 일명 '몽키 템플(Monkey Temple)'로 불리는 곳이다.
수잔의 어머니는 사원에 오르며 친구들에게 스와얌부나트 사원의 신, 네팔의 문화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반면 친구들은 사원에 가기 전 올라야 하는 300여개의 계단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힘겹게 사원에 오른 친구들은 수잔의 어머니와 함께 카트만두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조심스레 수잔의 국제결혼에 대한 어머니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수잔의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 수잔의 행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수잔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다.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내친구집'은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수잔의 어머니(첫 번째).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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