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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전인권이 타이거JK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6주년 특집 'THE VOCAL'편이 진행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 이문세, 양희은, 전인권이 함께 했다.
이날 전인권은 첫 무대부터 타이거JK, Bizzy 함께 합을 맞춰 무대를 꾸몄는데,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관객들은 모두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끝낸 타이거JK는 "태어나 처음 간 콘서트가 전인권 선생님의 콘서트다. 오늘 무대에 함께 선 것이 나에겐 꿈같은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인권은 타이거JK를 처음 봤을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봤을 땐 거지인 줄 알았다"면서도 "우리나라에 멋진 사람을 보기 힘든데 타이거JK는 정말 멋지다. 실력도 정말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C 유희열은 전인권과 타이거JK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며 "아빠와 아들 같기도 하고, 데칼코마니 같다"며 둘의 비슷한 외모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권과 타이거JK가 함께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8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타이거JK, 전인권.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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