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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탈퇴설이 불거진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의 미국행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8일 CFP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타오는 7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미국 LA로 출국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멘트를 인용해 "타오가 학업과 치료를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난다고 하더라"라며 "엑소 팬들 사이에서 이미 알려진 이야기"라고 보도했다.
타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기존의 문구 중 유일하게 'EXO'란 단어를 지워 탈퇴설이 불거졌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SNS를 통해 "한국에서 스타로 남는 것과 아들의 건강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하겠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룹 엑소 타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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