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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린 강정호가 결장했다.
피츠버그 강정호는 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서 결장했다. 강정호는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은 선발라인업에서도 빠졌고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강정호의 성적은 38타수 11안타 타율 0.289.
피츠버그는 7-2로 승리했다.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났다. 13승1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유지. 신시내티는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14승1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피츠버그는 1회말 그레고리 플랑코의 우선상 2루타와 닐 워커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자 신시내티도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토드 프레이저가 피츠버그 선발투수 A.J. 버넷의 초구를 공략, 비거리 116m 좌월 동점 솔로포를 쳤다.
피츠버그는 5회 달아났다. 워커의 좌전안타와 앤드류 맥커친의 2루타와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스탈링 마르테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워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후속 페드로 알바레즈의 1타점 중월 2루타로 또 1점을 달아났다.
신시내티는 6회초 버드의 3루타에 이어 조이 보토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피츠버그는 7회말 워커의 볼넷과 맥커친의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서 마르테의 1타점 중전적시타가 터졌다. 조쉬 해리슨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서는 조디 머서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크리스 스튜어트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피츠버그는 8회말에도 폴랑코의 볼넷과 2루 도루에 이어 맥커친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츠버그 선발투수 버넷은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자레드 휴즈, 토니 왓슨, 마크 멜란슨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선 간판스타 맥커친이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앤서니 데스클라파니는 5이닝 7피안타 1탈삼진 4볼넷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J.J. 후버, 케빈 그렉, 카를로스 콘트레라스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은 9안타 3볼넷을 기록했으나 집중력이 떨어졌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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