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의 5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 달과 같은 57위를 기록했다.
FIFA는 7일(한국시간) 5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4월과 같은 575점을 받았다. 순위도 57위를 유지했다.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1위는 40위를 기록한 이란이 차지했다. 일본은 50위로 아시아 2위였다. 지난 아시안컵 우승팀인 호주는 531점으로 아시아 4위인 6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월드컵 챔피언 독일이 차지했다. 독일은 1687점을 기록했다. 그 뒤를 아르헨티나, 벨기에, 콜롬비아, 브라질이 따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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