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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기획 단계에서 마블이 생각했던 빌런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의 타노스였다. 하지만 조스 웨던 감독은 보다 정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마블 코믹스의 인기 빌런이었던 울트론을 선택하게 됐다.
또 '어벤져스2'에서 최대 반전을 안기는 인물은 바로 퀵 실버를 연기한 아론 테일러 존슨. 그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엄청나게 큰 대작이라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고질라'를 통해 부부 연기를 한 엘리자베스 올슨이 스칼렛 위치를 맡는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한 차례 함께 연기한 경력이 있는 아론 테일러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은 각각 영국과 미국 출신이다. 국가는 다르지만 최강 호흡의 남매를 연기하기 위해 동유럽 발음을 함께 연구할 정도로 작품에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들을 경신하며 900만 고지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아론 테일러 존슨(왼쪽 사진 왼쪽)과 엘리자베스 올슨, 영화 '어벤져스2' 스틸.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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