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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검토중이다.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백진희가 '육룡이 나르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진희가 출연을 결정한다면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오만과 편견'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육룡이 나르샤'는 배우 유아인이 주연으로 유력한 상황이고, 천호진, 변요한, 정유미 등이 출연을 검토중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고려 말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 개국에 대한 꿈과 야망을 담았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 콤비가 재회한 작품이다.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배우 백진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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