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연천미라클야구단이 LG트윈스 3군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 5월 9일 오후 1시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LG트윈스 3군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
미라클은 지난 4월 24일 고양다이노스(NC 다이노스 산하구단)를 상대로 구단 공식 경기 첫 승을 거뒀고, 이후 5월 5-6일 한화이글스 3군을 상대로 2연전을 펼쳐 1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5일 경기에서는 9회 말 한 점차 리드 상황에서 역전을 당하며 8-9로 아쉽게 패했지만, 6일 경기에서는 12-7로 승리를 지켜냈다. 한화와의 2연전을 치르는 동안 3점 홈런 포함 5타점을 올린 조용성(前 넥센히어로즈)과 5개의 안타를 치며 3타점을 올린 이강혁(前 삼성라이온즈) 등이 타선을 이끌었고, 3과 2/3이닝 3k 자책점 0을 기록한 채하림(前 고양원더스), 15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1과 2/3이닝 3k를 기록하며 6일의 승리투수가 된 이케빈(前 Ramapo College) 등이 호투하며 팀을 도와줬다.
연천 미라클은 김인식 감독의 지휘 아래, 실력 향상 및 재기를 꿈꾸는 야구선수들에게 프로 재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계속 선수 모집 중이며, 부족한 구단 운영자금을 채우기 위한 스폰서 기업(메인 스폰서, 서브 스폰서, 물품 스폰서 등)을 모색 중이다.
[연천 미라클. 사진 = 미라클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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