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 외국인타자 앤디 마르테(32)가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을 보인다.
마르테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초 타석에 들어섰으나 스윙 도중 왼쪽 늑골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교체돼 우려를 자아냈다.
이미 한 차례 다쳤던 부위가 재발한 것이었다. 같은 부위 통증으로 지난달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마르테는 5일 대전 한화전에 복귀했으나 결국 3경기 밖에 뛰지 못하고 공백을 보이게 됐다.
KT는 마르테가 옆구리 근육을 다쳐 4~6주 공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앤디 마르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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