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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핑크빛 공룡' 타이라가 창원 마산야구장에 온다.
애니메이션 영화 '다이노 타임'의 타이라가 9일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오후 5시)가 열리는 마산구장에서 손님 맞이에 나선다.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이노 타임은 말썽꾸러기 친구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1억년 전 공룡세계를 탐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공룡시대의 다양한 모습이 잘 묘사돼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영화에서 타이라는 귀여운 엄마 공룡으로 등장한다.
이벤트를 기획한 강남훈 NC 다이노스 사업본부장은 "다이노스의 공룡 캐릭터 단디, 쎄리와 뽀로로의 친구 크롱이 주말 홈 경기를 맞춰 어린이 팬과 함께 하기위해 타이라를 초청한 셈"이라며 "타이라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라와 공룡 친구들은 야구장 출입구에서 영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티커 5000장, 타이라 종이 썬 캡(sun cap) 5000개를 팬들에게 나눠준다.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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