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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女월드컵, 강한 체력으로 맞서야 한다"

시간2015-05-08 17:07:25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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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12년 만에 여자월드컵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체력을 거듭 강조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파주NFC에 입소해 첫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예비 명단 26명 중 소속팀 일정으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박은선(로시얀카)는 합류하지 못했다. 둘은 각각 12일과 17일 소집된다. 또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이영주는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윤덕여 감독은 대체 선수를 발탁하지 않기로 했다.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윤덕여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무대가 흥분된다. 파주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좋은 훈련 방법과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겠다.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소속팀 일정으로 뒤늦게 합류하는 지소연, 박은선에 대해선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FIFA 규정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둘은 좋은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늦게 합류해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덕여 감독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첫째는 ‘체력’ 둘째도 ‘체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 팀과의 경기는 체력이 중요하다. 훈련을 통해서 아시안 게임 때 보여줬던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상대팀들의 능력이 좋기 때문에 그 이상의 힘을 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상대팀 분석도 시작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붙는다. 윤덕여 감독은 “브라질은 월드컵에 계속 모습을 보인 강팀이다. 특히 마르타라는 세계적인 선수가 있다”며 “브라질과의 경기는 대회 첫 경기이니만큼 심리적인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심리 분석가를 초빙해 월드컵을 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 월드컵 총 24개팀이 참가해 조3위가 돼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그러나 윤덕여 감독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상대팀들보다 우월한 전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저 최선을 다하며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윤덕여 감독은 오는 15일까지 훈련을 실시한 뒤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한다. 18일에는 출정을 갖고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강팀’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내달 4일 결전지인 캐나다에 입성한다. 한편, 내달 7일부터 막을 여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은 10일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코스타리카, 18일에는 스페인과 맞붙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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