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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방조명과 함께 마약파동을 일으켰던 가진동이 중국을 찾았다.
가진동(24)이 지난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의 마약파동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펑황(鳳凰)망 등이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가진동은 지난 7일 부친과 함께 상하이(上海)를 찾았으며 부친이 상하이 현지에서 매장 개업을 준비하면서 일을 돕기 위해 중국에 오게 됐다고 매체에 밝혔다. 가진동은 부친의 운전수 역할을 맡아 3박 4일 일정으로 일을 도운 뒤 오는10일 대만에 돌아간다고 밝혔다.
가진동은 모여든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훙차오(虹橋)공항 출구를 나온 뒤로 팬들이 따른 점으로 비추어 방문 소식이 앞서 팬클럽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진동은 지난 해 8월 베이징에서 마약 복용으로 붙잡혀 행정구류 1주 후 대만으로 송환됐으며 12월에 법적처분 유예 2년을 통보받은 뒤는 올해 1월부터 대만 연예계에서 얼굴을 내밀고 재기 움직임을 보이는 상태다.
[배우 가진동. 사진 = AFPBBNEWS]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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