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넥센 히어로즈 유한준과 윤석민이 동점 상황서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유한준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KIA 선발 홍건희를 상대로 141km 속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한 넥센은 곧바로 윤석민이 홍건희를 141km 속구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13호, 통산 788호다.
유한준과 윤석민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넥센은 4회말 현재 KIA에 4-2로 앞서고 있다.
[유한준.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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