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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번개맨'을 위해 명품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8일 '번개맨' 측은 "영화 '26년' 조근현 감독과 충무로 제작진이 모여 업그레이드 된 번개맨으로 새로운 판타지 가족영화 '번개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26년'과 '봄'으로 흥행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조근현 감독이 '번개맨'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가족 영화를 연출한다. 최근 '봄'으로 제 23회 아리조나 국제 영화제 최우수 외국 영화상,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6개 상을 수상을 했던 조근현 감독은 '장화홍련', '후궁', '마이웨이', '형사', '음란서생' 등 충무로 대표 미술감독출신이다. 이에 판타지한 '번개맨' 속 세계를 어떻게 표현해 낼지 주목된다.
또 김연아의 씽씽춤, SKY 맷돌춤 등 CF에서 활약중인 최고의 곽용근 안무가, 드라마 '미생'의 장종경 촬영감독, 영화 '박쥐' '친절한 금자씨'의 박현원 조명감독, VFX팀 매드맨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드림써치C&C와 EBS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걸그룹 f(x) 루나가 여주인공 한나로 발탁됐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인정을 받아온 만큼 뮤지컬 요소를 가진 영화 '번개맨'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번개맨'은 이달 초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 연말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번개맨' 여주인공 루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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