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LG 내야수 김영관(30)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영관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시즌 1차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0-7로 뒤진 7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김영관은 필 어윈의 공을 노려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김영관이 홈런을 친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 출신인 김영관은 2012년 LG에 신고선수로 입단해 프로에 입문했다.
[김영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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