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창단 첫 3연승. 막내 KT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필 어윈이 7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고 2안타 2타점을 터뜨린 심우준 등 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경기 후 조범현 KT 감독은 "오늘 어윈이 모처럼 잘 던졌고 선발투수로서 역할을 잘 해줬다. 타자들이 초반에 상대 선발투수를 적절히 잘 공격해서 분위기를 가져온 것이 승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마무리로 나온 고영표도 잘 해줬다"라고 말했다.
[조범현 KT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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