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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꽃보다 할배’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두바이 왕자가 사실은 왕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마지막회에서는 산토리니에서 여행 마지막날을 보내는 꽃할배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한달 뒤 서울 이태원에서 만난 짐꾼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선 방송에서 두바이몰에 두바이 왕자가 등장, 할배들의 여행을 도와준 바 있다. 제작진과 할배들, 짐꾼들 모두 두바이 왕자 앞에서 깎듯하게 대했고 친절함에 고마움을 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는 두바이 왕자가 아닌 두바이 관광청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역과 제작진 사이 착오가 있었던 것. 심지어 해당 직원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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