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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서진과 최지우가 서울에서도 티격태격댔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마지막회에서는 산토리니에서 여행 마지막날을 보내는 꽃할배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한달 뒤 서울 이태원에서 만난 짐꾼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영석 PD는 “용돈 대부분을 갖고 있었는데 왜 최지우에게 주지 않았냐”고 이서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이서진은 “맡길 사람에게 맡겨야지. 함부로 아무에게나 주면 안된다. 최지우는 주면 쓰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최지우는 여행 내내 과소비를 해 이서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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