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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유승옥이 난해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유승옥은 지난 9일 발레이션 영상을 촬영을 위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이번 촬영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10주 프로젝트 성공을 기념해 발간되는 책에 포함될 화보 사진을 찍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옥은 배우 강동원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권태호, 가수 옥주현과 가희의 안무가로 알려진 유희웅과 함께 촬영에 참여한다.
이날 유승옥은 흰색 탱크톱과 핫팬츠에 가까운 바지,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재봉선만 남은 파격적인 바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유승옥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승옥. 사진 = 코리아잡아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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