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LG가 타순 변경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한다.
LG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시즌 3차전에 1번타자로 손주인을 내세운다.
LG는 전날(9일) KT전에 오지환을 1번타자로 내세웠었다. 오지환은 올 시즌 LG의 1번타자로 줄곧 활약한 선수다. 그러나 타율 .236 2홈런 10타점 8도루로 타격 성적이 썩 좋지 못하다.
대신 LG는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손주인을 1번타자로 쓰기로 했다. 손주인은 시즌 타율이 .243로 낮지만 5월 들어 타율 .444로 타격감을 끌어 올린 상태다.
이날 LG는 손주인-이병규(7번)-박용택-정성훈-한나한-채은성-박지규-최경철-오지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고 루카스 하렐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상대 KT의 선발투수는 좌완 정대현이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타순 변경에 대해 "(오)지환이가 너무 안 맞아서 (손)주인이와 타순을 바꿨다"라고 밝혔다.
[손주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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