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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복면가왕' 황금락카, f(x) 루나였다 '눈물 펑펑' [MD리뷰]

시간2015-05-10 18:08:1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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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가왕 아쉽게 무산, 한달만에 정체 공개'

'f(x) 메인보컬,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걸그룹 f(x)의 메인보컬 루나였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앞서 1대, 2대 연속 가왕에 등극하며 정체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f(x) 루나가 그 주인공으로 드러났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이날 3대 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와 맞붙어 가수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으나 아쉽게 패해 결국 가면을 벗었다. 지난달 5일 첫 방송 이후 한 달여 만에 공개된 정체였다.

루나는 정체 공개 후 "많이 배우고 저 또한 성장했다.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f(x)와 루나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는 그동안 '복면가왕'에서 배우 김지우, 가수 아이비, 아이돌그룹 B1A4 산들, 가수 나비 등을 꺾은 바 있다. 가면 속에 감춰진 뛰어난 가창력이 큰 화제였으며, 특히 가수 라디의 '엄마',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루나는 빅토리아, 엠버, 설리, 크리스탈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f(x)의 메인보컬. 2009년 '라차타'로 가요계 데뷔했다.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하이스쿨 뮤지컬' 등의 무대에도 올라 가창력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 호평 받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 3대 가왕은 '딸랑딸랑 종달새'가 등극했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 가수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불러 밴드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을 부른 '도와줘요 실버맨'을 꺾었다. '도와줘요 실버맨'은 듀오 캔의 이종원으로 밝혀졌다.

두 번째 대결에선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부른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수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부른 '토끼라서 행복해요'를 꺾었다. '토끼라서 행복해요'는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었다.

3라운드에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 가수 김동률의 '감사', '딸랑딸랑 종달새'는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노래했다. 승리는 '딸랑딸랑 종달새'. 가면을 벗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였다.

3대 가왕 결정전 끝에 새롭게 가왕에 오른 '딸랑딸랑 종달새'는 4대 가왕으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MBC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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