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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수진이 호주에서 코알라를 안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10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이뻐. 나말고 코알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호주에 있는 코알라를 마치 아이처럼 포근하게 안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눈을 감고 있지만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알라가 이토록 부러운 건 처음", "아이처럼 착 안겨있네 귀엽다", "눈 감고 있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리지, 최여진과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호주특집 촬영차 지난 8일 호주로 떠났다. 게스트 최여진이 합류한 호주특집은 오는 6월 6일과 13일 2회 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박수진.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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