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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 예선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엠넷 ‘쇼미더머니4’ 예선은 지난 10일 오전부터 11일 오전까지 지속됐다. 자신의 랩 실력을 과시하고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으려는 힙합 아마추어들이 수천명 몰려 이날 예선은 쉴 틈없이 이어졌다.
심지어 10일 이른 아침 도착한 참가자들도 번호표를 받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와야 했을 정도였다. 번호가 후반대라 새벽 2시에나 예선을 치를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 참가자는 또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시 돌아왔을 정도라고.
특히 이번 예선에는 최근 출연을 확정지은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10일 마이데일리 단독보도), 위너 송민호, 매드타운 버피, 몬스타엑스 주헌, 이블 쥬시, 탑독 키도와 야노 등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아이돌이란 편견을 깨고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친 이들이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 타블로, 박재범, 지코, 버벌진트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빅스 라비, 위너 송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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