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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가수 아이유의 광고 출연 문제로 논란이 된 '만 24세 이하 주류 광고 금지'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소주광고, 아이유를 돌려줘. 24세 이하는 술 마시면 안되냐?"는 한 관객의 불만이 소개됐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연예인·운동선수를 비롯해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주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는 내용의 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언급한 것.
이에 정재승 교수는 "국가가 국민들이 술 마실 일을 없애는 게 중요하지. 광고 모델을 규제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이유는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학계를 대표해서 말씀 드렸다"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승 교수.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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