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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유준상이 유호정의 풍문을 폭로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배우 유호정 2부 특집으로 진행, 배우 유준상, 최지우, 손현주,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제동은 유호정의 풍문을 수집하기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풍문으로 들었소' 세트장에 방문했다. 세트장에서 만난 유준상은 "흠이 없는 분"이라며 유호정에게 단점이 없다고 했다.
이어 "빠른 69년생이다. 결국 나보단 1살 많은 것"이라며 "50대에 더 가깝다. 나보다 누나라서 '언니'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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