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대학로 뮤지컬스타 고은성이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제작 어바웃필름)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영화 '올레'는 학창시절부터 우정을 다진 세명의 꽃중년이 함께 제주도에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세 꽃중년에 신하균·오만석·박희순이 캐스팅된 작품이다.
12일 소속사 JS픽쳐스 측은 "그들의 현재와 대학시절이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고은성이 오만석이 맡은 은동의 대학시절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고은성은 최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순호 역 캐스팅을 확정, 6월에 시작되는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뮤지컬계 핫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진 고은성은 올 한해 '올레'를 비롯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90% 이상 제주도 로케이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더불어 제주도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5월 초 고사를 마친 '올레'는 5월 중순 제주도에서 크랭크인 예정이다.
[고은성. 사진 = JS픽쳐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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