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다온, 몸매깡패다운 극강 볼륨 '완벽하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레이싱모델 김다온의 퍼펙트 몸매가 화제다.

11일 씨쓰리피알은 김다온의 '몸매깡패 3가지 버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온은 요가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키 174cm, 36-25-36 사이즈의 9등신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충환 사진작가는 "김다온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몸매깡패로 불리고 있을 정도다"며 "그녀의 바스트, 허리, 힙에 흐르는 예술적인 라인을 담아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다온은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남 미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한 재원이다. 레이싱모델로 데뷔하면서부터 혹독한 요가로 극강 볼륨을 만들어 냈다.

[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 = 씨쓰리피알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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