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삼성 채태인과 김태완이 1군에 복귀했다. 구자욱은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삼성은 12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채태인과 김태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채태인은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채태인에게 1루를 내준 구자욱은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대신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우동균이 벤치에 대기한다. 김태완도 일단 벤치 대기.
류중일 감독은 "태인이가 잘해주길 바란다. 동균이는 최근 안타 생산이 조금 줄었다. 자욱이를 대타로 낼까 하다가 선발로 내보낸다"라고 했다. 구자욱의 우익수 출전은 데뷔 처음. 류 감독은 "상무 시절 외야 수비를 많이 했다. 일단 한번 내보고 지켜보겠다"라고 했다.
한편, 9일 인천 SK전서 수비와 주루 도중 어깨 회전근에 경미하게 부상을 입은 김상수는 10일 인천 SK전에 이어 이날 경기서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류중일 감독은 김상수에게 직접 상태를 확인한 뒤 선발라인업에서 뺐다.
삼성은 이날 야마이코 나바로(2루수)-구자욱(우익수)-채태인(1루수)-최형우(좌익수)-박석민(3루수)-이승엽(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이지영(포수)-김재현(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채태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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