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와 두산의 시즌 첫 맞대결이 미뤄졌다.
KBO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차전이 비와 강풍 영향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장은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경기 전부터 강한 바람이 불었다. 오후 6시가 지나가며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은 더욱 강하게 불었다. 이로 인해 경기 시작 예정 시간이 6시 30분이 넘어서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결국 KBO는 비와 바람 영향으로 오후 6시 37분에 이날 경기를 취소했다.
양 팀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SK는 선발을 박종훈에서 윤희상으로 변경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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