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BO 리그 잠실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4차전은 우천 순연됐다.
이날 LG는 헨리 소사, NC는 에릭 해커가 각각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LG는 15승 20패로 9위, NC는 18승 15패로 5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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