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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와 레이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에서 열린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조 말로 런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 애프터스쿨 정아,레이나 '상큼한 인사'
▲ 레이나,정아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
▲ 초미니 레이나 '페도라로 멋내며 입장'
▲ 레이나 '돌개 바람에 페도라 사수'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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