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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이번에는 비밀에 둘러싸인 며느리로 변신한다.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최근 녹화에선 서유리가 나이를 속이고 결혼해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은 며느리의 이야기를 연기했다. 서유리가 맡은 며느리는 나이뿐 아니라 결혼전력까지 속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를 펼쳤다. 서유리는 지난 방송에서도 섬뜩한 비밀을 가진 아내를 연기한 바 있다.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서유리의 반전 연기 외에도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학교폭력 예방법이 공개된다. 14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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