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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진영의 디지털 싱글앨범 '24/34'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의 소울 버전이 발매돼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출연자 이진아와 지존(장미지,존추)가 참여한 '어머님이 누구니'의 소울 버전을 공개했다.
이 곡은 이진아와 존추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장미지의 리드미컬한 기타 선율에 맞춰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 됐다. 박진영 특유의 섹시한 보이스가 이들과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발표된 원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일렉트로닉 소울로 정통 소울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제시와 콜라보레이션을 접목해 중독성 있는 가사, 위트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히트했다.
또, 이 곡으로 가온차트 2주 연속 1위(디지털 종합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오르며 가온차트가 생긴이래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최고령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지난 7일 뮤직비디오 공개 26일만에 유튜브 조희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최고령 가수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데뷔 후 21년 동안 총 43곡의 1위곡(지상파 음악방송, 멜론 주간 순위)을 작곡하며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로서도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이다.
[가수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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