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소사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가 1번타자로 변신해 맹타를 휘두른 정성훈과 에이스다운 피칭을 보여준 헨리 소사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제압했다.
홈 3연패를 벗어난 LG는 2연승을 마크하면서 시즌 전적 16승 20패를 기록했다. 3연승에서 멈춘 NC는 18승 16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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