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투타 조화 속에 승리를 챙겼다.
LG 트윈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2연승을 마크한 LG는 시즌 전적 16승 20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8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고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폭발한 정성훈이 4타수 4안타로 미친 타격감을 선보였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소사가 투구수 조절을 잘 했다. 초반에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었다. 정성훈을 1번타자로 내세운 것이 효과를 봤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와 NC는 14일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우규민, NC는 이재학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LG 양상문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친 정성훈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