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임수정과 유연석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유연석 '임수정을 향한 뜨거운 시선'
▲임수정-유연석 '바라만 봐도 좋아'
▲임수정 '유연석, 보기 힘든 배우'
▲유연석 '오랜만에 육지 밟아요'
▲임수정-유연석 '서로를 바라보며 함박미소'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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