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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와의 가상부부 생활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에서는 신혼집에서 본격적인 부부 생활을 시작하는 윤건과 장서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서희와 윤건은 신혼집에서 보낸 첫날부터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잡음을 겪었다. 두 사람은 각자 꾸려온 살림살이들을 정리하다 각자의 짐 속에서 의외의 물건들을 발견하고는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야겠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들은 쌀 씻는 법부터 채소를 써는 법 등 끝없이 차이점을 발견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견해차가 있을 때마다 타협점을 찾아가며 서로 맞춰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건은 "부부란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며 "그래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님과 함께2'는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장서희(첫 번째 왼쪽)와 윤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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