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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이 김수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프로듀사'는 시청률 10.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프로듀사'는 주말 드라마들의 강세 속에서도 조금씩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첫 회에서 다소 생소하게 느껴진 에능드라마라는 장르에 시청자들의 고개가 갸웃거리기도 했지만, 점차 드라마가 강화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날 '1박2일'의 조연출로 배정된 신입PD 백승찬(김수현)의 활약은 시종일관 깨알 재미를 선사하며 시선을 끌었다. 백승찬 역의 김수현은 허당 신입PD의 어리바리함을 리얼하게 표현해 '프로듀사'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1TV '징비록'은 10.5%를, MBC '여자를 울려'는 15.0%를, MBC '여왕의 꽃'은 12.0%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6.2%를 각각 기록했다.
[KBS 2TV '프로듀사' 포스터.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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