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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을 보기 위해 수많은 스타가 프랑스 칸을 찾았다.
18일(현지시간) ‘인사이드 아웃’이 처음 공개된 칸 국제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에서는 패리스 힐튼, 에바 롱고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스타들이 포즈를 취했다.
픽사는 ‘업’이 2009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인사이드 아웃’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칸을 방문했다.
[패리스 힐튼, 에바 롱고리아.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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