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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모델이자 배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가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새로운 패션 화보를 시도했다.
최근 일본 도쿄 외곽의 구쥬쿠리 해안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평소 키코의 캐주얼하고 스트리트 퀸 같은 모습 대신,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편안한 의상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키코가 좋아하는 뮤지션, 디자이너,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과 후지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키코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와 마리끌레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즈하라 키코.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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