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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21일 오후 서울 필동 한국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 19일 내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3박 4일 일정으로 tvN ‘SNL 코리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국내 방송 출연과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킥 애스’ 시리즈, ‘다크 섀도우’, ‘더 이퀄라이저’, ‘렛 미 인’ 등에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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