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과 함께한 웃음 넘치는 피크닉을 즐겼다.
22일 김성은이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촬영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함박미소를 띤 얼굴로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패셔너블한 일상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델 못지 않은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모자(母子)의 피크닉'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다양하고 역동적인 표정과 포즈로 완성도 있는 화보를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이날 촬영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고 활기찬 화보를 연출해줬다. 완성도 있는 화보를 만들어 준 두 모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과 아들 태하의 아름다운 모자커플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뒷이야기는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성은과 아들 정태하.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