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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서 단 1점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켈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서 0-4로 패배했다. 3연패를 당한 LA 다저스는 시즌 24승16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23승18패)에 1.5경기 차로 추격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말 2사 후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메디슨 범가너가 커쇼의 초구를 공략, 비거리 120m 좌월 솔로포를 쳤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 앙헬 파건의 좌월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버스터 포지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헌터 펜스가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려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1사 후 파건과 포지가 연속안타를 쳤다. 1사 1,3루 찬스서 펜스가 크리스 해처를 상대로 내야안타를 쳤다. 파건이 홈을 밟았다. 후속 브랜든 크로포드는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려 포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범가너는 6⅓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조지 콘토스, 하비에르 로페스, 세르지오 로모, 산티아고 카시야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선 펜스가 2안타 2타점으로 돋보였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7⅓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9안타 3볼넷을 얻어내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범가너에게 솔로포를 맞은 커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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