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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f(x)의 리더 빅토리아가 몰디브의 여신으로 강림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컬러풀하고 시원한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몰디브 앙사나밸라바루(Angsana Velavaru)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추억 속 첫사랑의 모습을 재현한 듯 맑고 깨끗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그린 컬러의 미니 스웨거 백을 포인트로 과감한 컬러 매칭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건강한 매력과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눈길마저 사로잡았다고 한다.
빅토리아의 특별한 화보 스토리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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