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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는 ‘간신’의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이 23~24일 양일간 서울과 경기지역 무대인사에서 깜짝 드리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은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24일 CGV 여의도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드리미로 출격한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는 안내데스크 드리미로 변신하는 한편, CGV 여의도에서는 입장시 검표 미소지기로 변신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개봉 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간신’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21일 개봉 첫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파이’ ‘악의 연대기’를 제치며 통합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웰메이드 사극의 흥행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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