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첫 단독 팬미팅을 위해 출국하며 아이보리 쉬폰 원피스에 스트랩 글래디에어터 샌들을 신은 패션을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