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선두 삼성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2-0으로 이겼다. KIA는 선두 삼성에 1패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22승22패로 8위.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27승18패. 아울러 올 시즌 일요일 전패를 이어갔다.
KIA는 3회말 2사 후 김주찬이 중전안타를 날렸다. 브렛 필이 좌월 2루타를 날려 발 빠른 김주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필은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 삼성 선발투수 타일러 클로이드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를 공략, 비거리 120m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KIA 선발투수 조쉬 스틴슨은 8이닝 8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윤석민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타선에선 브렛 필이 연이틀 결승타를 날렸다.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삼성 선발투수 클로이드는 6이닝 7피안타 9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박근홍, 신용운, 임창용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은 8안타 4볼넷을 얻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이틀 연속 KIA 선발투수들에게 완벽히 막혔다. 9회초 2사 1,2루 찬스서 김상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듯한 타구를 날렸으나 KIA 우익수 박준태가 슬라이딩을 하며 걷어내면서 극적으로 경기가 끝났다.
[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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